2012 중국인력자원발전 및 관리논단이 최신 발표한 “2012년도 중국 임금 백서”에 따르면 작년에 60%가 넘는 기업들이 직원에게 급여를 인상했다고 한다. 그 중 민영기업의 급여 상승폭이 가장 높았고 1인당 급여 증가율이 13.33%이며 복리후생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칭다오 민영기업의 직원 평균 급여는 2,800위안 좌우이다. 이는 2009년 보다 800위안 가량 상승한 금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영기업은 대 다수의 대학생들이 취업 시 선택 순위는 꼴찌이다.
현재 칭다오 대부분 민영기업들은 기업에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해 국영기업에도 없는 유혹적인 조건, 급여 상승과 유급휴가를 미끼로 인재를 모집하는 현상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이다.
대 다수의 기업에서 5대 보험에 주방공적금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일부 기업에서는 숙식제공, 명절경비 지급, 심지어 1개월의 유급휴가 조건까지 내놓고 있다.
구직자 류잉(刘英)은 “아무리 대단한 국영기업이라도 유급휴가는 일반적으로 1년에 5~10일 정도인데 이 기업은 그야말로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이다”고 전했다. 반도망(半岛网) 6월 12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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