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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취업칼럼
온라인 원서접수 - 취업에 필요한 것은 마우스가 아니다 등록일 : 12/07/13

요즘 이력서에 정성스레 사진을 붙인다든가,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 내려가는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인터넷으로만 입사원서를 접수하고, 구직자들은 각종 취업 사이트를 이용하여 정보를 얻고 입사지원을 한다.

취업난이 심화되고 온라인 접수가 보편화되면서 이른바 ‘묻지마 지원’이 심해지고 있다. 취업 사이트에 이력서를 한번 등록해 놓으면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서 눈에 띄는 업체마다 원서를 내는 것이다.

 

지원이 간편해질수록 꼼꼼히 신경 쓰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할 때 주의할 사항들을 알아보자.

 

1. 회사가 요구하는 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

이력서나 지원서류를 첨부 파일로 보낼 경우 원하는 내용을 빠짐없이 넣어야 한다. 사진이나 주요 자격 증명서를 스캔한 파일 등을 꼼꼼히 챙긴다. 전송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수신확인이 가능한 메일을 이용하면 불안함을 덜 수 있다.

 

2. 사진은 필수

사진은 가급적 최근에 찍은 것을 이용한다.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접수할 때 사진을 넣지 않으면 자칫 컴퓨터 활용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요즘은 각종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진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다. 단 지나친 수정은 면접 시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으니 주의.

 

3. 한 번에 한 군데씩

받는 사람의 주소에 여러 개의 메일 주소가 적혀 있다면 당연히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최소한의 성의 문제다.

 

4. 채용 사이트에 등록된 이력서는 수시로 업데이트

자신의 상황이 변함에 따라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도 바로 바꿔야 한다. 취업 사이트는 구직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팅사에서 인재를 찾기 위해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열람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용

오류로 인해 메일이 제대로 발송되지 않았다거나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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