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대학 본과 졸업생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직종이 영업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저장대외서비스회사(浙江对外服务公司)가 편집한 국내외 대학생 유학 및 취업 백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중국 대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 시 급여가 상위 5위권에 드는 업종은 모두 기술 관련이고, 가장 많이 취직하는 직종은 영업직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국사회과학원(中国社科院)이 올해 6월에 발표한 ‘2012년 중국 대학생 취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대학 본과 졸업생 중 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율 92.5%로 가장 높았고, 2011년 본과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고 있는 직종은 10.9%를 차지한 영업직이며, 이 밖에 재무, 감사, 세무, 통계, 총무 등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 도시보(半岛都市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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