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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잊기쉬운 "thank you Note" 등록일 : 05/09/14
{img1;right;} 인터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무사히 잘 끝마쳤다는 안도감과 함께 잘될 것 같다는 좋은 예감이 든다. 하지만 여기서 모든 게 끝난 것은 아니다. 시작이 반이라면 제대로 된 마무리는 전부를 결정한다. 인터뷰 후 면접관이나 채용 담당자에게 ‘Thank you Note’를 쓰는 일이 바로 그 마무리에 속한다. 많은 사람들이 면접은 그 장소를 나옴과 동시에 끝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 틈에서 다시 한번 Thank you Note를 보내는 사람은 단연 돋보일 수밖에 없다. Thank you Note란 ‘follow up letter’라고도 부른다. 인터뷰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내용을 담게 된다. 인터뷰가 있었던 날이나 늦어도 그 다음날에는 보내야 면접관에게 확고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일주일쯤 지난 후에 Thank you Note따위를 보내봤자 면접관은 ‘이 사람이 누구더라’ 고민할 뿐이며 그때면 게임은 끝난 후이다. 구마적씨에게 오늘 오후 3시, HK 기획팀에 입사하기 위해 인터뷰를 한 근영입니다. 기억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오늘 있었던 인터뷰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메일을 보냅니다. 제가 HK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되든 안되든. 오늘의 인터뷰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 기회를 주신 점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뵐 수 있다면 좋겠군요. 그럼. 2003. 5. 1. 근영 Thank you Note는 너무 길 필요 없이 하고자 하는 요점만 간략하게 써서 보낸다. 쓸데없는 내용이 너무 길면 오히려 보내지 않음만 못하다. 또 인터뷰 때와는 다르게 철저하게 검토하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틀린 철자가 없나, 문법이 잘못 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표현 역시 제대로 됐는지 잘 살펴보도록 하자.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여서 결과가 나오면 즉각 알려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다. 그것은 회사에서 나에게 해줄 수 있는 에티켓이므로 자연스럽게 알려달라고 하자. 오히려 그런 요구가 상대로 하여금 정확하고 일 처리가 깔끔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Thank you Note까지 보냈으니 인터뷰와 관련된 일은 모두 끝났다. 이제 남은 일은 봄나들이라도 다니면서 연락이 오거나 발표가 나길 기다리는 일 뿐! 마음을 편하게 먹자. 출처 : 한경리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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