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마라톤에서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길은 하나가 아니며 또 다시 만난다...
일부 대기업에서 구조조정 한다는 나쁜 소식, 내년에는 대기업들 조차 신규채용을 크게 줄일 거라는 불안한 뉴스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기업 구조조정은 인력 감원을 의미하기에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하반기 공채가 끝나가는 11월이지만 취업 가능성을 붙들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될지 몰랐을 테지요?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대학 1~2학년 때부터 삶의 목표를 세워서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준비해 왔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요. 지난 시간을 물릴 수도 없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 아직까지 서류 통과 한번 하지 못했다면 취업은 물 건너 간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취업만 할지, 여러 가지를 고려한 취업을 할지에 따라서 다를 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미루기 보다 올해 안에 취업하도록 최선을 다해보세요. 만일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서 길러진 취업 내공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취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둘, 하지만 취업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나이, 졸업시기, 경기상황 등을 고려하여 가급적 빨리 취업해야 합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근사한 취업은 물 건너가고, 대우받지 못하는 직종으로 추락할 수 있습니다. 취업은 타이밍입니다.
셋, 이제 스펙보다 전략과 스킬로 승부해야 합니다.
이 마당에 내몰려서 토익점수 100점을 올린들, 뻔한 자격증 하나 추가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어디로 지원해서 어떻게 서류와 면접을 뚫을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특별하지 않다면 자신의 주장과 선호도를 꺾고서 취업가능성 앞에 겸손해져야 합니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특정 업종과 직무를 고집하는 용기는 실패를 낳습니다. 넷,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자신이 잘되어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게 됩니다. 소중한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취업 등이 잘 되어야 합니다. 이런 걸 생각해보면 무슨 노력인들 못하겠습니까?
다섯, 취업에 도움되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대학졸업 후 취업이라는 첫 단추는 인생을 좌우하는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크게 바뀝니다. 길게 보면 수억 원의 소득차이를 발생시키는 갈림길이 되는데, 무엇을 망설이는지요? 취업에 도움이 된다면 새로운 노력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취업컨설팅도 도움 받으며 과거를 뛰어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취업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어느 누구도 취업은 어렵습니다.
11월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12월마저 끝나게 됩니다. 착잡한 마음이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취업할 때까지 완주해야 합니다. 길은 하나가 아니며 또 다시 만나게 됩니다. 다만 지금은 길이 보이지 않기에 길을 잃을까 봐 걱정스럽네요...
[출처]: [취업컨설팅] 취업 마라톤에서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작성자 호종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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