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韓國 | 好人才 펀팟ㅣ라이프ㅣ교육ㅣ부동산ㅣ여행ㅣ지식ㅣ비즈 ㅣ쇼핑
 
취업자료> 취업소식
농민공 월급 75만원, 샐러리맨보다 많네 등록일 : 12/12/04

 


중국의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인 농민공들이 이렇다할 기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달 월급이 4200위안(75만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십장으로 불리는 뚜이장(隊長) 월급은 1만500위안(189만원)에 이르고 기와공이나 미장이 등 기술이 필요한 사람의 월급은 6600위안(118만원)이나 됐다.

이는 각 도시에서 정한 최저임금(1500~2000위안)은 물론 도시에서 기업체에 다니는 샐러리맨(중국에서는 바이링(白領)이라 부른다)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한 일용직 근로자가 인터넷에 올린 자기가 속한 근무조의 월급 명세서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膾炙)되고 있다. 비록 주말에도 일을 나가 한달에 30일 동안 일해야 하기는 하고, 월급제가 아니라 일당제이여서 소득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도시 청소년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는 것이다.

‘양날의 칼 방위(雙刃防禦)’이란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농촌에서도 건설현장 일용직의 일당이 120위안(2만1600원)”이라며 “도시에서 140위안받는다는 것은 과장된 게 아니다”고 밝혔다. ‘엉클쑤형’이라는 네티즌은 “일용직 근로자의 월급이 이정도된다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주말도 없고, 일을 하지 않으면 일당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샐러리맨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용직 일을 하고 있는 류(劉)씨(42)는 “만약 월급이 많다는 이유로 샐러리맨이 자리를 바꾸자고 하면 쌍수를 들어 환영”이라며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상황에서 아침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해야 하고, 맡은 일을 기한내에 끝내지 않으면 월급지급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아이디저장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금주의 인기검색어
   복장    악세사리
   사무직    출납
   기사    회계
   무역    아줌마
   교주    총무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제휴사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