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성이 오는 5월부터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을 평균 19.1% 인상하기로 했다.
광동성 정부는 지난 5일 웹사이트를 통해 5월 1일부터 광저우시 전일제 노동자의 월 최저임금을 종전 1천300 위안에서 1천550 위안(약 27만 원)으로 19.2%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노동자의 경우 시간당 최저임금이 12.5위안에서 15위안으로 20% 인상된다.
임금 인상 후 광저우시는 선전(1500위안/월)을 넘어서며 중국에서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지역이 된다.
동관(東莞),주하이(珠海)와 포산(佛山), 중산(中山)시의 전일제 노동자는 월 1천310 위안, 시간제 노동자는 시간당 12.5 위안의 최저 임금을 받게 된다.
이밖에 후이저우(惠州), 장먼(江門) 지역에서는 전일제 노동자 월 1천130 위안, 시간제 노동자는 시간당 11.1 위안의 최저 임금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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