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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이력서작성법
이력서는 취업의 출발점 등록일 : 13/02/19
이력서는 취업 출발점 - 전문성•다양한 경험 등 구체적으로 써내야,,

최근 대부분의 기업은 구직자가 자유롭게 기술한 이력서를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구직자 입장에서는 정형화된 틀의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력서에는 지원자의 능력이 담겨 있고 이 능력은 곧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이력서는 취업과정에서 출발점이라고 보면 된다. 신입이든 경력이든 이력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입장에 서서 궁금한 점이 없도록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다.

신규 구직자는 이력서 작성하는 일을 어렵게 생각한다.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만약 한 학교 같은 과라면 내용도 비슷할 텐데…. 무엇을 서류 통과의 기준으로 삼는지도 궁금할 것이다. 신입직은 채용공고 기준이 서류 전형의 잣대라고 판단하면 정확하다. 전공의 선호나 자격사항의 우대, 영어구사 능력 등 대부분의 공고 내용이 서류전형의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채용공고에 열거된 조건들을 자세히 나열하고, 그에 더해 자신을 왜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으면 좋은 이력서가 된다.

경력자의 이력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맡고 경험했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해야 한다. 기업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것은 그 사람의 경험을 사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수치화할 수 있다면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이력서에 기술하는 것이 좋다. 또 기존 직장에서 이룬 성과를 설명하고 개인의 것인지 팀의 결과물인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팀의 결과물이라면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훌륭한 이력서가 된다. 관리자급의 경우에는 자신의 리더십 능력을 기술하는 것도 이력서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정유민 ㈜잡코리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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