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국 일반 대학 졸업생 규모가 2013년보다 19만명 늘어난 699만명에 달해 대학 졸업생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졌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열린 ‘2013년 전국 일반 대학 졸업생 취업 업무 추진회’에서 각 지역 대학교에 졸업생 취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대학 졸업생 취업 업무 담당 관리자를 조직하여 관련 정책 실시를 엄격하게 관리하며 전략적 신흥산업, 선진 제조업, 현대 서비스업 등 분야 취업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고 창업교육과 실천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며 빈곤층 졸업생과 소수민족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전망이다.
한편, 현재 중국내 대학교 졸업생 채용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 위생, 상담, 전자 상무, 여행, 문화 체육 등 업종의 채용 수요는 약간 증가하였으나 강철, 기계, 채광, 에너지, 건축 등 업종의 채용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보(每日新报) 4월 12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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