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분기 8개 성(省)과 시(市)가 최저임금 기준을 조정한 결과 전체적으로 평균 13.8%의 인상률을 보였다.
최저임금 기준을 조정한 도시 중 베이징시(北京市)와 선전시(深圳市)의 최저임금 기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5일 중국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가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선전시(深圳市)의 최저임금이 월급 기준으로 가장 높은 1600위안이고 시급 기준으로 가장 높은 곳은 15.2위안의 베이징시(北京市)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동성의 최저임금은 월 기준으로 1380위안으로 전 중국에서 7위를 기록했고 시급 기준 최저임금은 14.5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정부가 지난 2012년 발표한 ‘취업촉진계획’에 따르면 2015년까지 최저임금을 매년 13% 인상할 예정이다.
차이나델리 4월 26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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