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귀국한 해외 유학파들의 취업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최근 커루이국제인력자원회사(科锐国际)는 해외 유학파 500명을 대상으로 직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급여 만족도와 직업 안정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해외 유학파 15.5%가 급여 인상폭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60%가 1년 이내에 이직할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주요 원인은 급여, 비전과 복리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9%의 유학파가 이직 시 외자기업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고 유학파들이 선호하는 3대 직업은 IT, 금융과 소비품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3년 해외로 유학을 떠난 중국인 수는 49만명으로 3년 연속 신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5년간 해외에서 귀국한 중국인 유학생 수는 80만 여명으로 집계됐다.
난방일보(南方日报) 5월 7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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