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99만명의 대학 졸업생 구직자들과 작년에 취업을 못한 구직자들까지 취업난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구직자들이 눈높이를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9일 ‘베이징청년스트레스관리 서비스센터’(北京青年压力管理服务中心)가 발표한 ‘2013 중국 대학생 취업 스트레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학생 취업 스트레스가 뚜렷하게 상승하였고 희망 월급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각급 과정별 희망 월급은 3000~5000위안 범위 내에 집중되었고 그 중 전문대생 희망 월급은 3,440위안, 본과생 희망 월급은 3,494위안, 석사과정생 4,879위안, 박사과정생 6,000위안 선으로 조사됐다.
작년과 비교할 때 전문대생 희망 급여는 500위안 상승하였고 본과생과 석사과정생 희망 급여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박사과정생 희망 급여는 1160위안이나 낮아졌다.
센터 관계자는 “취업난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기대 급여가 올라가도 실제 급여는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을 취업 대기생들도 알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이징천바오(北京晨报) 5월 30일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