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모항공사가 류저우(柳州)문화예술센터에서 승무원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승무원을 꿈꾸는 17~24세 90허우(后) 남녀 300여명이 몰려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훤칠한 키와 몸매에 빼어난 미모를 가진 지원자들은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위해 여성은 대부분 검정색 스커트에 흰 셔츠, 남성은 검정색 정장 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면접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3차례의 면접을 거쳐 지원자 300여명 중 22명이 선발되었다.
항공사 인사부 책임자 위레이(于雷)는 승무원채용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기때문에 영어실력 부족으로 많은 탈락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영어, 중국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중국신문넷(中国新闻网) 8월 21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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