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나보면 학생들이 학교수준에 대한 의식을 많이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트렌드는 분명히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학교”가 지금은 “학점”과 “전공”그리고 또다른 SPEC에 자리를 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이제 학교만 보고 채용하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상위권대학이 아닌 학교 출신의 지원자일 경우 미리 포기하기보다는 어떻게 극복할지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모든 기업이 똑같지는 않겠지만 상당수의 기업에서 서류전형을 할 때는 대부분 입사지원서에 기입하는 모든 내용이 점수화됩니다.
물론 학교나 전공,학점의 비중이 크겠지만 자격증이라든지 인턴경험 등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회사설명회 참석여부도 가점사항에 포함됩니다.
또한 현지경험과 회화실력을 기본으로 한 어학실력이나 제2외국어 실력도 전형시에 크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는 기준점이 80점이라고 할 때 아주 많은 지원자들이 경계선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아주 적은 가점으로도 합/불이 바뀔 수 있습니다.
가점항목을 잘 활용하시면 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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