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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취업칼럼
영어성적이 취업에 가장 큰 도움을 준다? 등록일 : 13/09/12

오늘은 어학점수와 관련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대부분 영어성적을 갖춰 놓는 것 입니다.

기업에서 대부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을 희망하는 업종과 직무를 정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어학능력은 인재를 채용할 때 살펴보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기본적인 소양이기도 하고 또한 대학생활에 있어서의 성실성과 취업에 대한 관심을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학생들이 너무 고득점에 집착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800점 후반대의 토익점수를 가지고 있는 지원자가 900점대로 영어점수를 높이기 위해 영어를 놓지 않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800점 후반대의 지원자와 900점대의 지원자가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차이가 있을까요?

해외사업과 관련된 분야이거나 해외출장이 잦은, 아니면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자리가 아니면 기업에서 영어를 쓸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도 위와 관련된 분야는 현지인을 통한 심층어학면접 등 어학의 요건을 강화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 허학점수는 대부분 허들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정수준의 어학점수를 넘으면 700점대 지원자나 900점대 지원자나 합/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공사 등 객관적 채용근거가 중요한 회사는 어학점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참작해서 이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 입사자의 평균 토익점수가 700점대라고 합니다.일정수준의 영어점수를 갖추셨다면 해당직무와 업종에 대해 좀 더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이 합격을 앞당기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영어공부는 누구나 합니다.그리고 어떤 기업이든지 요구합니다. 즉 “준비된 인재”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잣대가 되기 힘들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업종과 직무에 특화된 준비만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차별화된 장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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