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013년 사이 대학원 진학 시험을 준비하는 이가 151.1만명에서 176.1만명으로 매년 6%씩 늘어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증가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졸업을 앞둔 다수의 대학교 4학년생들은 대학원 진학을 선택했다.
대학원 진학 시험을 준비하느라 매일 도서관에 파묻혀 사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어떤 졸업반에는 90%가 모두 진학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과 졸업생들의 취업난이 극심해지고 연구생 출신에게 주어지는 혜택으로 인해 연구생 진학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학원 진학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마음은 대부분 취업난을 피하는 한편 학력을 높여 앞으로 취업할 때 선택의 여지를 넓히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올해 연구생 모집 인원이 예전보다 늘어나겠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수에 비해 모집 인원수는 턱없이 적은 상황이다.
봉황넷(凤凰网) 9월 9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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