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보면 취업의 문이 매우 좁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업들의 입사경쟁률을 보면 보통 100:1 정도는 놀랄만한 수치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숫자만을 보면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에도 100:1이라는 숫자가 그만큼 큰 의미를 가질까요?
1명의 사원을 채용하려고 할 때 인재들이 100명 지원한다고 하면 현재 기업의 채용팀에서 우수인재를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 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국내는 물로 해외까지 우수한 인재들을 찾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100:1이라는 숫자를 의심해 봐야 할 것입니다. 기업에서 인재는 항상 부족합니다.
다만 찾고 있는 인재들이 묻지마 지원을 하는 일반적인 인재가 아니고 지원하는 기업과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입사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오고 구체적인 꿈과 VISION을 가지고 있는 ‘준비된 인재’ 입니다.
물론 경력사원처럼 검증된 경험과 역량을 보여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준비된 인재의 의미가 단순한 SPEC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근 지원자들을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OVER SPEC인 경우가 오히려 많습니다.
인제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SPEC도 보지만 그보다는 앞서 말씀드린 준비된 인재인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당연히 무작정 스펙을 쌓기 보다는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채용을 하다보면 어느정도 기업과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학창시절에 꾸준히 노력해왔던 사람들만을 비교할 때에는 1:1의 경쟁률도 되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다른 지원자와의 경쟁이 아니고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치열하게 노력한다면 분명히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의 문이 좁은 것이 아니고 채용의 문까지 도착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