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부에 따르면 산둥성 거리 환경미화원 급여가 10% 오른다.
지난 17일, 산둥성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부, 산둥성 노동종합 총연합회, 산둥성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등 부서에서 함께 ‘산둥성 환경위생업 급여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단체협약 조인식‘에 따르면 산둥성 환경위생산업의 최저 급여를 산둥성 최저 급여 기준에서 10%를 인상했다. 산둥성 환경위생업 최저 급여는 3등급으로 나뉘는데 인상 후 최저 월급 기준은 각각 1518위안, 1342위안, 1188위안이다.
1518위안의 최저 월급기준을 시행하는 구역은 지난(济南), 칭다오(青岛), 즈보(淄博), 둥잉(东营), 옌타이(烟台), 웨이팡(潍坊), 웨이하이(威海) 등 도시의 주요 시내 지역과 현(县)이다.
1342위안의 최저 월급 기준을 시행하는 구역은 지난(济南), 칭다오(青岛), 즈보(淄博), 옌타이(烟台), 웨이팡(潍坊) 등 도시의 일부 구(区)와 현(县) 및 짜오좡(枣庄), 지닝(济宁), 르자오(日照), 린이(临沂), 빈저우(滨州) 등 시(市)의 일부 혹은 전체 시내 지역과 현(县)이다.
1188위안의 최저 월급 기준을 실행하는 구역은 더저우(德州), 랴오청(聊城), 허저(菏泽) 등 도시의 일부 혹은 전체 시내 지역과 현(县)이다.
이밖에 거리 청소부는 매년 400위안 이상의 건강검진을 1회 받을 수 있고, 근무시간이 만 2년인 거리 청소부는 매년 200위안 이상의 소재 도시의 건축물과 경관을 참관할 수 있으며, 또한 6~9월간 무더위 보조금, 5대보험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루완바오(齐鲁晚报) 10월 18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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