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국무원신문판공실(國務院新聞辦公室) 기자회견 석상에서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人力資源和社會保障部) 부부장 후샤오이(胡曉義)는 기술인력의 만성적•보편적 공급부족에 대해 언급했다. 중급 및 고급 기술자의 구인배율은 1.8 이상으로 일자리 1.8개 당 구직자는 한 명꼴이며 이러한 상황의 장기화는 노동력의 수급 불균형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기자: 현재 목조 및 석조 등 직업에 종사하는 기술자의 연령이 높은 상황이다.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젊은이들이 육체 노동이 아닌 미용실 등 서비스 업종에 몰리면서 전통 기술의 맥이 끊길 위험에 처해 있는데 젊은이들이 기술 분야에 종사하면서 전통 기법을 계승하도록 유도할 방법은 무엇인가?
신창싱(信長星): 전통 기법 기술자뿐만 아니라 기업 생산라인 또한 인력 부족 문제가 나타나는 실정이다. 현재 고용지수뿐만 아니라 취업구조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구조적 문제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우선 노동집약형 산업의 경우 오퍼레이터와 노동자 인력이 부족해 기업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 예전에는 연해 지역에 국한되고 설 연휴 전후로 나타나는 계절적 문제였다면 현재는 이 같은 구인난이 내지로 확산되고 장기화되고 있다. 이밖에 만성적•보편적 인력 부족 상황이 있다.
현재 중급 및 고급 기술자의 구인배율은 1.8 이상으로 이러한 상황의 장기화는 인력 수급 불균형을 반영한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직업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직업 훈련을 통해 양질의 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산업 전환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 재직 인력의 기능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기술 발전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새로운 기술 요구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능 개발이 필수적이다.
출처:중국전문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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