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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관, 내년 중국 내 기업간 ‘인재 쟁탈전’ 심화될 것으로 전망 등록일 : 13/12/18
13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Michael Page는 ‘2014 중국 급여 및 취업 발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경제 모델 전환 및 고도화가 추진됨에 따라 중국 내 기업간의 ‘인재 쟁탈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Michael Page는 대형 글로벌 기업 및 중국 로컬기업, 중소기업 등 중국 내 기업 약 700여 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내년 중국 기업은 두 자릿수 임금 상승률과 근로자 대거 이직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릴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향후 1년 동안 중국 내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인건비가 대부분 6%~1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임금 상승률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임금을 상향 조정함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내년에 ‘근로자 이직’이라는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기업 가운데 31%가 2014년 들어 인재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점쳤다. 응답자의 55%는 기업간 ‘인재 쟁탈전’으로 인해 내년 근로자 임금 상승률이 인플레이션율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소식에 따르면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4대 업계로는 조달 및 공급사슬, 부동산 및 건축, 엔지니어링 및 제조업, 정보기술산업 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계가 고속 성장하는 가운데 두 가지 언어에 능통한 전자상거래 전문 인재는 중국 국내외 기업 모두 눈독을 들이는 희소성 있는 인재로 부상할 전망이다. 

출처:중국전문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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