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13.12.31 현재 전국 31개 성, 시, 자치구 중 25개 지역이 최저임금기준을 상향 조정하였으며, 이들 지역의 최저임금기준 평균 인상률은 약 1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임금 기준으로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상하이(1,620 위안/ 265.5불)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가장 낮은 곳은 티베트로 950 위안(155.7불)에 그쳤다. 시급 기준으로 최저임금 최고지역은 베이징과 신장 위구르 자치주(15.2 위안/ 2.5불)였으며, 최저지역은 8.5 위안(1.4불)에 그친 티베트이다. 2013년 최저임금기준 상향 조정 성급 정부 : 베이징, 저장, 허난, 구이저우, 산시(陝西), 산둥, 장시, 광시, 간수, 닝샤, 텐진, 산시(山西), 상하이, 광둥, 윈난, 신장, 쓰촨, 장쑤, 지린, 랴오닝, 안후이, 푸젠, 네이멍구, 후난, 하이난이다. 중국사회과학원 인구 및 노동경제연구소 장처웨이(張車偉) 부소장은 최근의 가파른 임금 상승 추세는 그 동안 소득 증가율이 낮았던 저소득 계층에 대한 일종의 보상이라고 하면서, 현재의 경제성장 속도와 비교시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웨이젠궈(魏建國) 비서장은 최근의 임금 상승 추세는 경제구조 조정에는 유리하지만, 수출제품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문제점도 있다고 하면서, 노동집약형 수출에서 기술집약형 수출로의 전환을 고민할 때라고 언급했다. 자료제공 :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