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분기 취업 현황에 따르면 노동력 수급 인원 수는 다소 감소했고 취업 상황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 별 취업 현황으로 볼 때 그 차이가 뚜렷해 동부 지역의 구직인 수는 동기 대비 대폭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중서부 지역의 업무 환경이 호전되면서 '귀향 취업' 또는 창업의 길을 선택하는 농민공이 더욱 늘어났고 동부 지역의 기업들은 춘절 이후 '노동자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을 염려하고 있다.
2013년 4분기에 중국 인력자원시장정보모니터링센터가 전국 104개 도시의 공공 취업 서비스 기구의 시장 수급 정보에 대해 진행한 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역 별 취업 상황으로 볼 때 지역 간 차이가 매우 뚜렷하다
2012년 같은 기간에 비해 동부 지역 도시의 시장 근로자 수요 및 구직인 수는 각각 15만 7천 명과 22만 4천 명 감소해 각각 5.9%와 9%의 감소율을 보였다.
반면 중부 지역 도시의 시장 근로자 수요 및 구직인 수가 오름세를 보여 각각 2만 3천 명 및 3만 6천 명 늘어나 1.8%와 2.9%의 증가율을 보였다.
중부 지역의 노동력 회복 현황과 비교할 때 동부 지역은 노동력 부족 현상이 이미 나타났으며 춘절이 지나면 근로자 부족 현상이 분명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인민왕 1월 23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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