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업은 졸업전에 해야한다?
구직자들이 취업을 4학년 2학기때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시간이 없어서 입니다. 즉 기업공채가 1년 중 가장 많은 시기때 중간고사, 수업참여, 과제준비, 졸업시험, 논문준비 등의 활동과 함께 채용박람회 참석, 입사지원서작성, 학교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때문에 졸업을 하고 난 뒤 취업을 할 생각으로 입사지원을 포기하거나 늦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게되면 현재에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자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라도 취업이 훨씬 어려워 지게 됩니다. 우선 기업은 뛰어난 인재들은 졸업전에 취업을 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졸업전에 취업을 못한 구직자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구직자를 평가하게 됩니다. 하루에 3~4시간 자더라도 반드시 졸업전에 취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입사지원서 작성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2. 많이 지원할 수록 유리하다 vs 잘 준비해서 준비된 곳에만 지원한다.
결론은 많이 지원할 수록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는 같은 기업, 같은 분야로 지원하는 경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한번 탈락한 기업에 같은 직무로 같은 스펙을 가지고 지원을 하더라도 합격을 할 수도 있으며 또 반대로 같은 스펙으로 합경을 한 경우라도 다음에 지원으로 했을 때는 탈락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사원채용을 한 후에는 여러 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신입사원을 평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입사원의 경우에도 중도 퇴사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입사 후 1년 동안은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으며 퇴사자를 분석해서 다음 신입사원 채용 때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즉 퇴사자들의 가지고 있는 공통적 특징을 분석해서 다음 신입사원 채용시 어학점수를 높이거나 낮출 수도 있으며 학점기준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구직자의 스펙이 변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기업 자체의 채용 기준이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예전에는 탈락 했던 곳에서 이번에는 합격할 수도 있으며 반대의 경우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성공은 곧 시간과의 싸움이며 체력과의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더 채용 공고를 많이 검색하고 한 번이라도 더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합격의 가능성은 높아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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