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韓國 | 好人才 펀팟ㅣ라이프ㅣ교육ㅣ부동산ㅣ여행ㅣ지식ㅣ비즈 ㅣ쇼핑
 
취업자료> 취업소식
青, 반수이상 졸업생 급여 전국 평균치에 못 미쳐 등록일 : 14/04/30

최근 중국 유명 취업사이트인 즈롄자오핀(智联招聘)은 52461명의 올해 졸업생을 상대로 급여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 올해 전국 졸업생 평균 급여는 3,945위안이며 그 중 화동지역은 평균 급여가 4,048위안으로 전국 평균급여보다 103위안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칭다오지역의 응답자들에 대한 2차 조사에서 6.5%의 응답자만이 급여가 전국 표준에 도달했다고 밝혔고 38%의 응답자가 “유감이다. 평균치를 낮추는 역할을 했다”, 55.5%가 “졸업한지 몇 년이 잘 되는데 아직도 4,000위안 미만이다”고 대답했다.

칭다오대학(青岛大学) 3학년생 징(景)모씨는 “칭다오의 급여는 상대적으로 낮다. 2~3년 근무를 해온 선배들도 급여가 2,500위안~3,000위안 정도로 알고 있는데 우리처럼 이제 막 사회에 첫 걸음을 내 디디는 초보자들은 높은 급여는 바라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칭다오는 ‘고소비, 저소득’ 전형적인 도시다. 집값은 매일같이 오르고 칭다오에서 학교를 졸업한 외지 친구들은 칭다오에서의 취직에 대해서는 말들을 흐린다”며 “방학에 한 기업에서 아르바이트로 있었는데 중간 관리자도 몇 년을 분투해 이제 겨우 집을 구매했는데 그것도 출퇴근이 2시간씩이나 걸리는 곳이다”고 덧붙였다.

졸업생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집 임대다. 이들이 희망하는 임대료는 급여의 20~50%지만 현실은 이와 거리가 멀다. 회계학을 전공한 옌(闫)모씨는 “회계전공일 경우 괜찮은 직장을 찾았다고 해도 실습기간에는 급여가 2000위안 정도다”고 말하며 “요즘 같은 경우 집 임대료는 입만 열면 1,000위안 이상인데 최소한의 생활비만 써도 남는 게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최근 있은 채용박람회에서 모 대기업의 관계자는 “3,945위안이라는 수치가 어떻게 조사됐는지 모르겠다. 우리 회사에서 신입일 경우 이 수치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하지만 신입들에게 주택 보조금을 제공하거나 통일적으로 기숙사를 마련해 이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칭다오신문망(青岛新闻网) 4월 28일자 발췌


 

 
아이디저장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금주의 인기검색어
   복장    악세사리
   사무직    출납
   기사    회계
   무역    아줌마
   교주    총무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제휴사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