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산동성 제남시 인재시장(人力资源市场)에서 2014년 286개 직종별 연봉표를 발표하였다. 관리직, 전문 기술직, 사무직, 서비스업, 생산직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고 관리직, 전문 기술 분야는 연봉이 높은 직종으로 뽑혔다. 268개 직종 중 연봉이 높은 관리직 업종의 연봉은 18만 위안인 반면 제일 낮은 연봉은 5.9만 위안이다. 전문 기술직, 채광업, 간호사직은 연봉이 높으며 인사과 및 재무과 팀장의 연봉은 10만 위안에 달한다. 연봉이 높은 이유는 전문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면 사무직과 생산직 업종의 연봉은 낮다. 이중 콜 상담 연봉은 1.8만~3만 위안밖에 안되고 판매원, 방직공 등 생산직은 평균 3만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지닝시인사국(济宁市人社局) 관계자 숭화성(宋华生)은 “400여 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기계 생산직의 연봉이 가장 낮다”고 밝혔다. 기업 관리직, 작업 현장에 일하는 직원 및 기술공정 등 업종은 직업 특정 상 위험하기 때문에 있어 연봉이 높다. 한편, 인재시장(人力资源市场)에서 발표한 연봉표는 취업자와 기업 간에 월급 분쟁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고 기업은 각 직종에 따라 일정한 월급을 지급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한 연봉표는 정부의 규제없이 인재시장에서 중요한 정보로 이용된다. 중국 산동넷(中国山东网) 5월 1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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