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칭디오 기업들은 사범학과 제외 총 19,705명 대학졸업생과 계약을 체결 했다. 이는 전체 대학생 구직자의 65%, 전년 동기대비 112% 증가한 수치이며 그 중 박사졸업생이 49명, 석사졸업생이 1,429명, 본과졸업생이 8,459명, 전문대 졸업생이 9,768명이다 칭다오시 교육국 관계자는 올해 취업 특징에 대해 “민영기업의 대학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면서 75.96%가 민영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또 공학과 학생이 계약체결 대학생 수의 22.9%를 차지해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로 꼽혔다”고 말했다. 그 외 올해 졸업생들이 선호하는 지역 1순위는 개발구로 6,465명이 개발구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으로 시남구 4,859명, 시북구 2,777명이다. 아울러 올해 기업이 제공한 일자리는 총 10,539개, 인원은 93294명으로 동기대비 39.54% 증가했다. 한편, 올해 칭다오에서 취직을 희망하는 대학졸업생은 약 7만 명, 전반적인 취업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세가 이어질 것이나 현지 졸업생들의 부담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칭다오조보(青岛早报) 6월 27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