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둥(广东) 등을 비롯한 21개 성급 정부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평균 12.4%의 기준선을 제시했다.
지난해 14%에 비해 약간 떨어졌다.
21개 성(省) 가운데 허난(河南)과 신장(新疆)은 15%로 최고 수준을 보였고 광둥(广东)은 9%로 가장 낮았다.
허베이(河北), 쟝시(江西), 간수(甘肃)는 14%, 산시(陝西), 톈진(天津), 하이난(海南), 산시(山西)는 13%, 베이징(北京), 산둥(山东), 랴오닝(辽宁), 지린(吉林), 푸젠(福建), 윈난(云南), 상하이(上海), 구이저우(贵州)는 12%, 스촨(四川), 네이멍구(內蒙古)는 11%, 후베이(湖北)는 10% 등 으로 기준선을 정했다.
중국사회과학원의 장처웨이(张车伟) 인구와노동경제연구소 부소장은 "경제 성장 속도가 둔화하는 가운데 기업의 이윤을 고려해 인건비 상승폭을 조정한 것이다"며 "기업에 대한 세금이나 비용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임금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왕이 10월 10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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