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진대학, 남개대학의 ‘2014년졸업생취업질량보고’가 최근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천진대와 남개대는 각 7921명, 66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취업률은 95%을 기록했다. 천진, 북경, 광동성이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지역으로 드러났다.
남개대 2014년 졸업생들의 급여 수준은 현재 매월 세전 금액을 기준으로 박사 6149.41위안, 석사 5715.31위안, 본과는 4378.15위안이며, 졸업생들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 96.56%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천진대 보고서에 따르면 본과생 중 남학생의 노동계약률(签约率)은 54.32%, 여학생은 46.21%, 석사생 중 남학생 노동계약률은 87.73%, 여학생은 91.94%, 박사생 중 남성은 93.07%, 여성은 96.65%이다. 천진대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전체 98.99%, 석사생은 99.12%, 본과생은 99.01%로 알려졌다.
천진대 졸업생들 중 85% 이상은 경제가 비교적 발달한 동부지역에서 직장을 구했다. 이들의 직장 소재지는 천진, 북경, 광동성, 하북성, 산동성 순으로 나타났으며, 천진이 고향인 학생들은 85%이상 천진에 머물렀고, 타지출신 학생들은 40.68%가 천진에서 직장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졸업생들은 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며 본과와 석사 졸업생은 70% 이상 대기업과 중견기업과 노동계약을 체결했다.
천진대 졸업생들 가운데 IT/인터넷/통신/전자 업종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23.03%로 가장 많았으며, 에너지채굴/석유화학 업종은 17.42%, 부동산/건축/토목은 17.42%, 정부기관/비영리 기구는 9.27%였다.
남개대학은 본과생 취업률은 95.46%, 석박사생은 95.73%으로 졸업생 70%는 천진, 북경, 광동성, 상하이에서 직장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졸업생들 중 35.2%는 민영기업에 취업했으며, 그 다음으로 국영기업(28.62%), 외자기업(18.09%)을 선택했다. 석박사 생들은 32.64%가 공공기관(事业单位)에 취업했으며, 업종별 취업 비율은 회계/금융/은행/보험 24.69%, 정부/비영리기구 18.07%, 전문서비스/교육/교육이 17.14%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출처 : 하오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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