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연봉은 중요하지 않아요.
"일을 배우는데 연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구직자의 거짓말이다. 연봉이 얼마든 중요하지 않다고? 그럴 리가. 어떻게 보면 거짓말은 아닐 수도 있다. 백수로 지내느니 평균보다 낮은 연봉이라도 일단 취업하고 경력 쌓고 이직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하지만 막상 들어와서 급여명세서에 찍히는 월급을 보면 그게 아니다. 현실로 확 와 닿는다. 참고로 면접 때는 중요하지 않다던 연봉, 하지만 그게 가장 많은 이직 사유라고도 하니 참으로 아이러니컬하다.
2. 야근? 주말근무? 물론이죠!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회사 일이 바쁘면 야근에 주말근무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가끔씩 야근에 가끔씩 주말근무가 아니라 가끔씩 칼 퇴근에 가끔씩 주말에 쉰다거나 심지어 잔업수당조차도 없다면? 이건 그들이 생각하는 야근, 주말근무를 할 수 있다는 범주에서 벗어날 것이다.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이 회사지만 그 회사 때문에 삶이 즐겁지 않다면 아마 많은 구직자들은 미련 없이 그 회사를 떠나게 될 것이다.
3. 이 회사에 뼈를 묻고 싶습니다.
물론 그런 그들을 탓 할 순 없다. 스스로가 더 능력이 된다면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곳으로 가면 되는 거고, 기업이 직원의 능력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고 있다면 그들도 만족하고 회사에 충성하게 된다.
4. 이 회사가 아니면 안 다니겠습니다!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이 '이 회사에서 떨어지면 어떡하겠는가'란 질문을 많이 하곤 한다. 대답이야 다시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음 공채 때까지 놀고 있겠단 말은 아니다. 당연히 딴 회사 알아보다가, 이 회사 공채가 돌아오면 다시 지원하겠지.
5. 경력&경험에 대한 거짓말
사실 경력자들의 수행했었던 직무에 대한 설명이야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신입지원자들의 경우 어차피 확인이 안되다 보니 그들이 말하는 경험과 경력의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거짓말이다. 하지만 들통날 경우 오히려 안 하기만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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