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산동성 인사국과 교육청에서 발표한 '2014년 산동성 대학교 졸업생 취업 품질 분석보고'에 따르면 2014년 온라인에서 계약을 체결한 11만명의 졸업생 가운데 33%가 칭다오를 선택해 산동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4위까지는 지난, 옌타이, 웨이팡으로 각각 18.24%, 12.42%, 9.63%를 차지했다.
또한 2014년 3만3,000개의 기업에서 40만여 개의 채용정보를 발표한 가운데 칭다오의 채용정보가 31.78%를 차지해 인재수요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칭다오시 인사국은 최근 대졸생 취업자 수가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사범대 졸업생을 제외한 일반대 졸업생 가운데 2011년 6만2,369명, 2012년 6만7,079명, 2013년과 2014년은 각각 7만1,117명과 7만1,889명이 칭다오에서 취직했다.
칭다오시 창업중심 관계자는 "이는 최근 몇 년 간 칭다오에서 대학생 취업창업을 장려하는 일련의 우대정책과 관련있다"고 밝혔다.
칭보망(青报网) 3월 13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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