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둥성 재정국에서 3740만2천9백 위안을 지급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대학교 졸업생 3천993명에게 학비보조금을 지원했다.
2009년부터 산둥성에서는 졸업 후 자발적으로 빈곤 현에 내려가서 힘든 업종에 종사하는 대학교 졸업생들에게 학비보조금을 지불하는 정책을 세웠다. 다만 학비보조금을 수령하려면 3년 이상(3년포함) 근무해야 한다. 보조금은 해당 졸업생의 근무소재지 성, 시, 현 재정국에서 5:3:2의 비율로 부담하고 있다. 근무소재지 성 재정국에서 바로 직속 현 재정을 관리하면, 보조금 전액을 성 재정국에서 부담해야 한다.
해당 정책은 대학교 졸업생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하층에서 근무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2015년 보조금 수령에 해당되는 인원 수는 이미 지난 해의 6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화넷(新华网)6월 9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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