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국 졸업생 수가 749만 명에 달할 것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22만 명 늘어난 수치이다. 이 중 안휘성에 소재한 학교 졸업생은 31만에 달한다. '구직자는 많고 일자리는 적은' 국면을 맞아, 인기 전공, 자기PR 등의 주제로 쳰청우유(前程无忧)에서 허페이(合肥), 우후(芜湖)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올해 취업난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쳰청우유(前程无忧)에서 발표한 '2015년 졸업생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 창업을 선택하는 졸업생 비율이 소폭 늘어나 6.1%에 달했다. 이 외 인기 전공 순위는 금융/투자/증권, 인터넷/전자상거래 및 부동산 개발항업 순이었다.
비슷한 시기 전국졸업생망(全国应届毕业生网)에서 발표한 인기 전공은 영업직원, 행정/총무, 고객센터 및 기술지원 등이었다. 그 중 인터넷 상 영업직원 모집 공고 수가 4만 5천여 개에 달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본과생의 경쟁률이 석사생보다 낮다고 인식되어 있었으나 최근 몇 년 반전되기 시작했다. 2015년 본과생이 석사 과정으로 진학하는 비율이 10.3%로 하락했고, 82.9%의 본과 졸업생들은 바로 취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2015년 중국 대학생 취업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본과생과 박사생에 비해 석사생의 취업 압박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2014년 본과 졸업생 가운데 졸업 후 반년 동안 수입이 가장 많은 전공은 공학과(3,940위안)로 나타났고, 가장 적은 전공은 의학(3,208위안)으로 나타났다.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어떻게 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일까?"하는 물음에 전문가들은 인턴 등 사회실천활동에 많이 참여하라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학습능력, 성격, 책임감, 교류능력 등을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무기로 꼽았다.
마오밍일보(茂名日报) 8월 11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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