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만의 색깔 있는 자기소개서
인사 담당자의 책상 위에는 수천 수 만명의 자기소개서가 있다. 하나같이 비슷한 성장과정과 어디선가 본 듯한 미사여구, 하나의 완벽한 인간 결정체가 수천 수만명이라는 얘기다. 비슷한 자기소개서가 아닌 확 눈에 띄는 문구나 참신한 문구 등을 활용해 색깔 있는 자기소개서를 만들어라.
2. 제목의 임팩트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확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렬한 제목의 문구로 시선을 잡아라. 물론 제목은 그 항목의 내용을 포함시키고 있어야 한다. 제목과 내용 이 두 가지로 승부를 볼 수 있다.
3. 나열식의 스토리는 피하라. 보통 성장과정이나 학창시절 항목을 쓸 때 일반적인 나열식의 글이 많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러한 요소는 지극히 평범하고, 평이한 문장의 흐름일 뿐이다. 글을 쓸 때에는 하나의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 사건이 발생하게 된 원인, 진행 경과,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 이후 발전된 모습 등을 서술하면서 이 직책이 입사 이후 이렇게 도움이 될꺼다 또는 이런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4. 추상적인 표현은 절대 금물 책임감, 끈기, 노력, 기획력, 창의력 등등은 모두 추상적인 표현이다. 물론 이러한 표현도 글을 구성하는 방법에서 잘 구성한다면 좋은 효과가 있지만, 때론 고유명사나 숫자 등을 이용해서 자소서의 신뢰감을 높여줘야 한다.
5. 지원분야에 맞는 내용 쓰기 보통 기업들의 자소서 항목은 성장과정, 학창시절, 성격의 장단점, 지원동기, 포부이다. 그리고 이러한 항목들을 '나'라는 상품을 팔기위한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을 시킵니다. 저는 인사업무에 지원하는 자소서와 영업직에 지원하는 자소서가 확연하게 다르다. 물론 '나'라는 사람은 변하는 게 없지만 자기소개서 항목들 속에서 지원하는 업무에 관해 내가 이러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도록 상황에 맞게 변형해야 한다.
6. 요구하는 글자의 수를 중시하자. 자소서 각 항목당 글자수나 Byte가 길면 길수록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보는 확률이 높다. 보통 많은 항목과 글을 요구하는 기업의 경우가 있다. 가령 어떤 기업에서 항목당 1,000자를 쓰라고 했는데 500~600자 정도 쓴다면 성의 부족으로 탈락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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