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짧은 만큼 단순한 소재를 넘어서 자기PR을 할수 있어야만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 카피로 시작한다. 자기소개의 처음은 나를 나타내는 단어또는 문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의 성격, 기질 그리고 지원분야와 연관성이 이는 나의 학력또는 이력 등이 들어가 있는 문구라면 더욱 좋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 자신과 어울리는 이미지나 컬러 또는 자신이 봤을때 떠오르는 광고나 동물, 연예인, 경제인, 학자등을 물어본 후 역으로 풀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면, 여행통신원을 지원한 응시자의 경우 가슴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라는 카피로 시작할 경우, 여행통신원으로서의 감성을 잘 나타내 차별된 느낌을 줄가 있다. 타깃 고객층을 정확히 파악한 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하게 보여줘야 한다.
2. 이름을 활용한다. 이름에도 역시 카피처럼 지원분야나 개인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이름이 홍길동이라고 하게 된다면, 시대적인 상황과 지원 직종과의 연결고리를 함축적으로 묶어서 보다 설득력이 있게 된다.
ex) 가슴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홍수처럼 디지털이 난무하는 시대, 길 위에서 아나로그적인 감성으로 동감을 끌어낼 수 있는 지원자 홍길동입니다.
3. 중요한 내용을 처음에 말한다. 면접당일 면접진행 상황에 따라 자기소개 시간이 짧게 주어지거나 생략될 수도 있으므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처음에 미리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지원동기 또는 직종과 관련된 사항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며, 어느 직종, 어떤 회사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어떤것을 강조해야 좋을지 상황에맞추어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질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얘기고, 관심이 있다는 것은 합격할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질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언급했을 경우, 그에 따른 답변도 반드시 준비되어야한다는 것이다.
5. 지원회사, 직종에 따라 다르게 구성한다. 회사마다 다른 경영이념과 인재상을 가지고 있다. 직종별로 요구되는 업무수행 능력 또한 다르다. 그런데 자기소갠ㄴ 언제나 똑같다. 지원회사 별로 자기소개서를 다르게 작성하듯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한 1분 자기소개 역시 회사별로 다른 구성과 내용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도전정신을 중시하는 회사는 도전적인 정신을, 창조적인 인재를 원하는 회사는 그와 관련된 학교, 직쟁생활 등을얘기하면 된다. 지원자 스스로도 지원기업과 직종에 따라 차별적으로 자기소개를 해야하는 것이다.
6. A4 용지 반장 분량으로 작성한다. 말하기 적당한 속도는 1분에 200자 원고지 2장이 적당하다. 작성시 크기는 10point로 하면된다.
7. 여운과 감동이 있는 멋진 끝맺음을 한다. 광고의 주된 기능으로 정고제공기능과 설득기능을 들 수 있다. 자기 소개의 서두에서 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면, 마지막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멘트로 면접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자연스럽게 설득을 해야한다. 사람은 논리에 의해 설득되기 보다, 감성에 의해 설득된다. 나를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도입부에 얘기하여, 호감을 갖도록 한 후 마지막으로 여운과 감동으로 있는 멘트로 마무리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 저는 이상과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갈 길을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귀사에서 저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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