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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이력서작성법
나만의 이력서 작성, 다양한 이력서 작성법 등록일 : 16/06/17
올바른 이력서 사진

인사담당자에게 호감을 주는 첫인상은 올바른 이력서 사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인사담당자의 92%가 '지원자의 이력서 사진이 첫인상으로 남았다'라고 대답했다고 하는데요, 이력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이력서 사진 선택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1) 지원 회사 서식에 맞는 사진 크기
이력서 사진의 사이즈는 보통 반명함 사진 사이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간혹 회사마다 주어진 서식에 따라서 사진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 회사의 서식에 맞는 사진 사이즈로 잘라 규격에 맞는 사진을 부착해야 합니다.

2) 늘리지 않은 선명한 사진
이력서 사진의 원본파일이 지원 회사의 규격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사진을 늘리거나, 가로 세로 비율을 맞추지도 않고 어느 한 방향으로만 늘리는 경우 해상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증명사진을 늘려서 사용할 때 해상도 저하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증명사진의 크기를 강제로 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지원 시기에 맞지 않는 사진은 NO!
보통 이력서 사진은 지원하는 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을 부착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기에 맞지 않는 사진을 부착할 경우에는 오래된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는 성의 없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4) 포토샵 처리가 지나친 사진은 NO!
깨끗한 피부톤을 표현하기 위한 잡티 제거 정도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얼굴 윤곽 전체가 바뀌도록 수정하는 경우는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습니다. 과한 포토샵 처리로 실물과 너무 다르게 사진을 수정할 경우 면접 전형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5) 캐주얼 차림의 사진은 NO!
단정한 정장 차람이 아닌 캐주얼 차림의 사진을 부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간혹 단체 사진에서 오려낸 사진이나 카페 등에서 찍은 평소 사진을 오려서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성의 없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6) 노출이 심한 사진은 NO!
남자의 경우 명치까지 보이도록 촬영을 해야 하며, 여자의 경우 탑이 노출되지 않은 채 맨살만 나오면 자칫 민망해 보일 수 있으니 정장 안에 탑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2. 보기 좋은 이력서

보기 좋은 이력서가 좋은 이력서라고 합니다. 이력서는 작성하는 사람 입장이 아닌 보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보기 좋은 이력서는 눈에 쏙 들어오기 때문에 읽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뿐 아니라, 읽어 내려가기에도 쉬으므로 내용 자체에 집중이 되어 인사담당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그럼, 보기 좋은 이력서 작성 요령을 살펴봅시다.

1) 이력서 분량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합해서 A4용지 3장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력서는 보통 1장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력사항이나 자격증 등이 많은 경우에는 이력서를 2장으로 작성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2) 글씨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의 글씨체는 가독성 높은 스타일로 통일성 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 이력서의 경우 돋움체나 굴림체가 좋으며, 영어 이력서의 경우 Ariel, Times New Roman이 보기에 좋습니다.

3) 깔끔한 문장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 시 문장은 전개가 장황하지 않은 것이 좋고, 맺고 끊음이 분명한 문장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과도한 강조는 지양
강조를 위해 과도하게 색상 추가, 볼드 처리, 밑줄 적용 등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이력서를 산만하게 만듭니다. 너무 과한 강조는 지양하고 정말 중요한 부분, 제일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만 살짝 강조 효과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3. 경력중심의 이력서

이력서를 검토하는 사람은 대부분 기업의 HR 담당자이거나 채용전문가인 헤드헌터 등인데요, 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지원자의 경력사항입니다. 인사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이 무엇인지 조사해보니 40.4%가 경력사항이라고 답변했는데요, 이결과만 보아도 얼마나 경력을 중요시 여기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의 경우에는 경력을 증명할 만한 직장 경험이 없어 잠재력을 보게 되는데요, 학교생활이나 인턴 경험, 동아리 활동 등 중에서 회사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경험이 있다면 어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교육수료나 컴퓨터 및 어학 등 자신이 업무를 위해 준비해 온 부분을 자세히 어필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이력서 양식

인사담당자들은 수많은 지원자의 이력서를 봐야하기기 때문에 한 명 한 명의 이력서를 세심하게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의 비슷비슷한 이력서 속에서 눈에 확 띄는 이색 이력서로 자신을 어필해 본다면 인사담당자의 주의와 시선을 그만큼 더 끌 수 있겠죠?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재치 넘치는 이색 이력서 양식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포지셔닝 이력서

자신의 성격과 업무능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이력서 양식입니다. 성격과 업무능력 부분의 강약을 포지션별로 도형화하여 표현이 가능한데요, 항목에 따라 5각, 6각, 8각 등으로 자유롭게 선택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포지셔닝 이력서 양식은 성격과 업무능력면에서 자신 있는 분들이나 문서의 도식화와 도형화를 즐기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꼭 성격과 업무능력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특성에 맞게 내용을 변형하여 사용하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 SWOT 이력서

SWOT 자기분석법을 통해 타인과 다른 자신을 스마트하게 소개할 수 있는 이력서 양식입니다. Strength(강점), Weakness(약점), Opportunity(기회), Threat(위협)의 네 가지 요인으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SO전략은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강점을 사용하는 전략, ST전략은 위협을 회피하기 위해 강점을 사용하는 전략, WO전략은 약점을 극복함으로써 기회를 활용하는 전략, WT전략은 위협을 회피하고 약점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SWOT 이력서는 인사담당자에게 보다 전략적이고 지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자기분석에 대해 관심이 많고, 깊게 고민해 보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3. 스토리 이력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이력서 양식입니다. 자신이 평소 자주 듣는 말이나, 10년 후 자신의 모습 등 기존 이력서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스토리를 통해 풀어나가며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의 더 다양한 모습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혹 스펙이 부족해 이력서에 쓸 만한 내용이 많지 않아 고민이시라면 스토리 이력서를 통해 부족한 스펙을 이야기로 채울 수 있습니다. 스토리 이력서는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나 자신의 이야기를 동화 같이 풀어낼 수 있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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