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이라 했다. 이말인 즉슨, 사람사는 일이라는 것이 똑같은 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리 볼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이 기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면접이라고 별 다를 것 있겠는가? 면접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시각을 달리할 수 있다.
<살떨리고, 누군가에게는 고통스럽기까지 한 면접. 남들이 다 그렇게 느낀다면, 당신은 웃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은 어떨까?>
취업대란 시대에 어렵사리 면접까지 어찌어찌하여 올라온 당신. 면접을 앞둔 그 마음 어찌하여 부담을 안 가질 수 있고, 떨리지 않겠는가? 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기까지한 면접.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보면 사실 면접은 당신에게 그 회사에 입사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바로 당신을 세일즈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생각은 당신에게 새로운 생동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즉, 기존의 면접에 대한 인식에서는 응시자가 면접관에서 일방적으로 면접을 본다는 피동적, 수동적 관점에 머물러 있고, 누군가는 면접에 떨어진다는 부정적 결과를 먼저 떠올리고, 그에 따라 떨리고 부담되는 면접觀을 가졌다면 이제는 응시자가 수요자(기업)에게 자신을 세일즈 할 수 있는 기회로써 능동적, 적극적 자세와 함께 회사는 누군가를 반드시 채용한다는 긍정적 결과를 마음에 품고, 이제야말로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할 좋은 기회를 얻었다는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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