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급여조건 면담이다. 급여조건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면서 또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3가지 상황에서 급여조건 면담건의를 할 수 있다. 이 글을 통하여 앞으로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놓였는지 판단하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내용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1. 급여에 대한 요구가 없는 경우 : 이 경우는 취직 경력이 없거나 갓 졸업한 졸업생들에게 해당된다. 면담 시 ‘회사의 시스템이나 비전, 평판 등을 위주로 고려하고 있으며, 회사의 급여 제도에 따라 합리적인 범위 내에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2. 일정기간의 취직 경력이나 강점이 있는 경우 : 이 경우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급여보다 낮게 책정되길 원하지 않는다. 자신의 업무 경력이나 경험, 또는 장점들을 어필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인 후 이전 회사에서의 급여 금액을 알려주고 희망 급여를 제시한다. 예) 저는 3년 간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개발경험이 있고, 해당업무의 기술분석부터 기능설계, 테스트과정까지 전 과정을 완성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3개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는 6,000위안의 월급을 받았고, 현재 희망 급여는 6,500위안입니다.
3. 급여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을 경우 : 이 경우 선택의 여지를 두고 대답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1) 현재 회사에서 모집 중인 분야에 관심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고, 해당 업무를 통해 저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희망급여는 5,000위안입니다. 예2) 저는 현재 회사의 시스템이나 발전도를 중시하며, 합리적인 급여제도에 따라 급여가 책정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급여 부분에서의 적정한 조정은 받아들일 수 있으며, 추후 회사에 이익을 창출하면 그에 맞는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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