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으)로서 vs –(으)로써 (으)로서는 지위, 신분, 자격 등을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로 보통 사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고, (으)로써는 수단이나 재료, 방법에 관련되었을 때에 사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으)로서 ▶ 그는 리더로서 팀원들을 충분히 보살펴 왔다.
(으)로써 ▶ 말로써 천냥 빚을 갚습니다.
2. –므로 vs –으로 -므로 이유나 원인을 나타내는 말이고 그대로가 완벽한 문장이랍니다! -으로 명사 ㅁ뒤에 오는 말로 수단, 방법을 나타냅니다.! 이때, ‘~써’와 결합하여 ‘~으로써’로 사용합니다. 즉, ‘써’가 들어갈 수 없는 문장이며 원인결과가 있을 경우에는 –므로, ‘써’가 들어가면서 수단을 나타내면 –으로
-므로 ▶ 인턴이 되었으므로 이번 학기는 휴학을 하기로 했습니다. -으로 ▶ 나는 어학 자격증을 땀으로(써) 교환 학생에 지원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3. 왠지 vs 웬지
왠지는 의문사인 ‘왜’에 어미 ‘(이)s지’가 합쳐진 말로 왜인지라는 말이 어울릴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왜’라는 의문사가 관련될 경우에만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웬지는 ‘웬’으로 줄여서 많이 말합니다! 의문이라기 보다는 어찌된, 어떠한의 줄임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왠지 ▶ 오늘은 왠지 고향에 가고 싶습니다. 웬지 ▶ 이게 웬 일이야!! 웬만하면 갈등은 피하기로 했으면서
4. -든지 vs –던지 든지 선택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건이나 일의 내용, 동작, 상태 중에서 어느것을 선택할 수 있을 때에 쓰이는 말입니다. 던지 과거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형으로 쓰이거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켜서 사용하며 추측이나 가정의 뜻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든지 ▶ 밥을 먹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해라 -던지 ▶ 얼마나 재밌던지 영화보는 내내 웃었습니다.
5. 되다 vs 돼다 되다/돼다 입니다. 많은 이론들이 있지만 가장 쉽고 빠르게 고를 수 있는 방법은 ‘되’ 자리에는 ‘하’를, ‘돼’ 자리에는 ‘해’를 넣어보는 방법입니다. 되다 ➔ 하다 돼다 ➔ 해다
▶ 새가 (되고, 돼고) 싶다 – 새가(하고, 해고) 싶다 하고가 더 자연스럽죠? 그러므로 ‘되다’가 맞습니다! ▶ 손으로 집어 먹으면 안(되, 돼) – 손으로 집어 먹으면 안(하, 해) 해가 더욱 자연스러우므로 ‘돼’가 맞습니다. ‘되’와 ‘돼’를 ‘하’와 ‘해’로 바꿨을 때 문장의 뜻이 모두 이상하기 때문에 그 단어만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6. 안- vs 않- 안은 ‘아니’의 준말로, 부사로 쓰입니다. 않은 ‘않다’,’아니하다’의 준말입니다. ‘안’과 ‘않’의 쉬운 구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에 ‘-지’가 붙으면 ‘않’,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안’을 사용합니다.
▶ 연락을 안 했다 ▶ 연락을 하지 않았다 ▶ 매운 것을 안 좋아해 ▶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
7. 뵈요vs봬요 -뵈요 틀린 말입니다. -봬요 ‘뵈어요’의 준 말 입니다.
▶ 그럼 다음에 뵈요 (x) ▶ 그럼 다음에 봬요 또는 그럼 다음에 뵈어요(o)
8. 바램vs바람 바램 물건의 색이 변질되었다는 ‘바래다’의 명사형 바람 어떤 것을 간절히 소망하는 ‘바라다’의 명사형 ▶ 부디 잘 지내길 바래 (x) ▶ 부디 잘 지내길 바라 (o)
9. 계발vs개발 계발은 정신적인 것(슬기, 재능 사상 등)을 일깨우는 것 개발은 물질적인 것(토지 등) 발달하게 하는 것
▶ 아람이는 자기 계발을 위해 유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 우리 동네가 주요 개발지로 선정되었다.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에 ‘꼭!!’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