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6년 산둥성 평균 임금‘이 발표됐다. 해당 통계에 의하면 2012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산둥성 평균 임금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 평균 임금은 2012년 동기 대비 1.51배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산둥성 17개 지역 중 동잉(东营)이 평균 임금 4,315위안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지난(济南), 웨이하이(威海)가 각각 4,213위안, 4,197위안을 기록하며 2, 3위에 올랐다. 또한 린이(临沂), 칭다오(青岛), 웨이팡(潍坊), 빈저우(滨州), 랴오청(聊城) 등 지역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르자오(日照)의 평균 임금은 3,314위안으로 1위인 동잉(东营)과 약 1천 위안의 임금 차이를 보여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평균 임금이 가장 많은 직종은 고급 관리임원, 판매업, 기술직 등 직종으로 조사됐으며, 직업 경쟁이 치열한 업종에는 토목건축업이 경쟁지수 89.37로 업계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부동산업이 경쟁지수 71.93으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봉황망(凤凰网) 3월 22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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