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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 일자리 부족으로 구직 힘들어 등록일 : 17/05/06

최근 칭다오인재시장 1사분기 보고에 따르면 지난 1월에서 3월까지 총 3만5천6백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 구직수는 8만1천800백 명으로 분석되었다.

제공된 일자리와 구직자의 비율은 0.435이며, 10명이 4개의 일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10명당 일자리 3.6개(0.366)으로 올해는 다소 일자리 증가효과가 있지만 여전히 취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분기 인재서비스센터(市人才服务中心)는 총 39회 채용박람회를 주최, 3,235개의 업체에서 일자리를 제공했다. 전체 전공 중 채용기업이 선호하는 10위권의 전공분야 일자리가 62.3%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한 수치로 일부 전공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별로 보면 컴퓨터/전자정보, 경제 등 인터넷 관련 분야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산업의 변화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전통 제조업, 식품산업 관련 전공과 대체가능성이 높은 비전문성 전공이 차지하는 비율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칭다오 부동산 산업의 발전에 따라 토목 건축, 상업, 예술 등 부동산 관련 전공의 일자리도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재시장 관계자는 "1사분기 직위별 인재수요 격차가 커 종합행정 등 직위를 지원하는 구직자 수는 많으나 마케팅 등 직위 구직자수는 부족 하다"라고 전했으며"다행히 춘절기간 이후 인재의 유동성이 커지면서 대학 졸업생 등 구직인원이 증가하며 종합 행정, 제조업 및 서비스기능 등의 일자리에 지원하는 구직자가 다소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칭다오일보(青岛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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