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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면접상식
난감한 질문 대처법! 등록일 : 17/06/23
면접을 준비할 때 예상하고 준비했던 질문들만 나오면 좋으련만. 어찌하여 실제 면접 때는 우리를 난감하게 하는 질문들로만 잔치가 펼쳐지는 걸까? 하지만 아무리 질문이 난감하다고 해서 대답도 못하고 멍하니 있을 수만은 없다. 차라리 자주 나오는 난감한 질문들을 예상하여 하나라도 더 준비해 가는 편이 낫다. 그래서 준비했다. 취업 면접, 난감한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 장담하는데 이번 질문들 중에 최소 1개는 꼭 들어보게 될 거다.

“옆(다른) 지원자와 비교했을 때 본인이 어떤 것 같아요?”

다대다 면접에서 빈번하게 받아볼 수 있는 난감한 질문 유형 중 하나다. 이 질문에는 고도의 심리가 숨어있는데 첫 번째는 ‘옆 지원자의 답변에 얼마큼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이고, 두 번째는 ‘지원자의 사회성을 판단하기 위한 것’ 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 “옆 지원자 △△님의 경우, 저보다 더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하셔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분야에서만큼은 저도 못지않다고 생각되어 함께 일을 하게 된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onus Tip |무조건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아 이야기하되, 나만의 장점도 꼭 다시 한번 언급하자. 
 

“밤샘 야근 많은데... 한 달에 몇 번까지 가능한가요?”

야근. 예상은 했지만 대놓고 물어볼 줄이야. 의외로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다. 취준생 입장에선 일단 취업부터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당황하게 된다.이렇게 대답해보자. “△△회사는 □□분야에서 1등을 달리고 있기에 업무가 많을 것이라고는 예상했습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야근에 임할 것입니다. 다만 반복되는 야근은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업무 시간 내에 최고의 효율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onus Tip |“1~2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와 같이 너무 정확한 횟수로는 답하지 말자. 위험해진다. 


“술은 잘 마시나? 주량이 대충 어느 정도 돼요?”

술을 잘 마시는 지원자라면 이 질문이 난감하지 않겠지만, 평소 술을 잘 못 마시는 지원자에게는 당황스러운 질문이다. “저는 술을 한 잔도 못 합니다.”라고 할 수도 없고, 못 마시는 술을 잘 마신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럴 땐 센스 있게 대답하자. “면접관님, 혹시 그런 사람 보신 적 있습니까? 주량이 아주 세진 못 해도 술자리의 분위기를 기가 막히게 띄우는 사람이요. 제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회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의 순간이 온다면, 회식 분위기를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Bonus Tip |술은 아예 못해도, 너무 많이 마셔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딱 평균 언저리에서 말하자. 

“좋아하는 일 vs 잘 하는 일, 어떤걸 하고 싶어요?”

약간은 철학적인 질문이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일 수도 있다. 이 질문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평소 가치관을 알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본인의 생각을 말하면 된다. “제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차이는 ‘취향’과 ‘재능’의 차이입니다. 중요도를 따지자면, 업무에 있어서는 ‘잘 하는 일’입니다. 잘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쉽지만, 좋아하는 것을 잘 해내기는 대개 어렵기 때문입니다.”

Bonus Tip | 정확한 모범 답안은 없는 질문. 어찌됐든 주어진 일은 잘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비춰주자. 

출처: KB락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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