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은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도록 '말 잘하는 기술'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매력적이고 명쾌하게 나를 어필할 수 있을까요?
| 내 장점과 역량을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게 어필하기 자기소개는 면접의 첫 관문입니다. 면접 전체의 이미지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 써넣은 이야기를 그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별개로 독창성과 흡입력이 필요합니다. 이때 강조되어야 할 것은 지원자가 가진 장점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본인이 회사가 생각하는 인재에 어떻게 적합한지를 어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인성과 리더십, 창의력, 그리고 직무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철학을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해야 하는 것이 중요해요.
| 똑 부러지는 말투 사용하고, 줄임말은 쓰지 않기 면접을 위해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드러내며, 창의력과 사교성, 인간미를 보여주는 말투를 연습하세요. 면접관은 똑부러지게 자신의 의지를 드러내는 '하겠습니다' 투의 대답을 선호하는데요. "저는요 ~했고요", "~한 것 같아요" 등의 불명확한 말투나 가벼워 보이는 어투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알바', '취준'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줄임말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요지 파악하고 답변 준비하기 면접관의 질문에 답변할 때엔 지나친 자기 자랑이나 기업명, 지원분야에 대한 잘못된 내용 말하지 않도록 하세요. 질문의 요지를 파악해 '예, 아니오'로 명확히 대답하고, 결론을 이야기한 후 이유를 설명하는 식이 좋습니다. 특히 회사의 특징과 역사, 지향점 등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답변이 될 수 있어요. | 판에 박히거나 모호한 답변은 조심하기 줄줄 외운 듯한 답변이나 판에 박힌 이야기를 반복하면 면접관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구체적인 대답이 아니라, "무슨 일이든 시켜주는 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와 같이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는 식의 상투적이고 모범생 같은 답변도 보통 이하의 점수를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 요점 없이, 이것도 저것도 모두 좋다는 식의 답변은 좋지 않아요.
| 마지막 질문에선 입사 의지를 잘 표현하기 면접을 보면 "마지막으로 궁금하신 점을 물어보세요"와 같은 질문을 듣게 되는데요. 이는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을 어필할 기회를 주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면접을 보는 동안 본인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었다면 굳이 불필요한 발언을 할 필요는 없으며, 말하게 된다면 자신감 있는 멘트나 회사 주요 사업 질문을 간단히 하는 게 좋답니다.
서류 합격 통보에 온 세상을 얻은 듯했다가 면접에서 번번이 취업 고배를 마시거나, 면접이 처음이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취업준비생도 있을 텐데요. 중요한 것은 면접실을 나설 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주도면밀한 전략으로 면접에 임한다면 꼭 취업 성공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출처: 취업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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