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시간이 있습니다. 보통 1분 가량인데 정말 긴장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긴장을 하는 걸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권위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합니다.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긴장을 푸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 보겠습니다. 권위에 대한 두려움

면접 자리에서 면접관은 내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사람이므로 권위의 상징입니다. 면접자는 자연스럽게 움츠러들게 되고 긴장하게 됩니다. 만약 같은 자리에서 내가 면접관이라면 긴장이 안 될 것입니다.참고로, 대중 앞에서 발표할 때는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비슷합니다.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사람은 수많은 청중들이 나를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볼 때 면접관과 같이 말이죠. 하지만 청중은 발표자의 말을 듣기만 하면 되고 평가하는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긴장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발표자가 청중을 지목해서 질문을 하게 되면 순간 엄청나게 긴장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많은 경험을 통한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일단, 내가 면접관이 되거나 발표나 모임의 진행을 주도하는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때의 내 마음 상태와 변화상태를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 내가 발표자나 면접자의 위치에 있을 때 이런 마음을 가져 봅니다. "난 면접관도 되어보고,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발표도 해 본 사람이다. 지금은 잠시 면접보러 와 있지만 내가 평생 면접자로 있을 것도 아니고 면접관한테 주눅들것 하나도 없다. 한 번 해보지 뭐" 그 순간 스스로를 면접자의 프레임에 가두지 마세요. 그동안 내가 경험해 왔던 성공적인 경험이나 자신감을 주었던 기억들을 꺼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해 본다면 긴장을 푸는 방법에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긴장푸는법 TIP

1) 면접 전에 몸을 풀어 주세요. 우리는 수영을 하거나 마라톤을 하기 전에 준비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거나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까요. 면접도 마찬가지 입니다. 몸이 굳어 있으면 동작도 이상하고, 말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특히 얼굴 근육을 풀어주고, 간단한 발음과 발성연습도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만의 간단한 긴장 풀기 의식을 하나 만들어 보세요. 2) 갑자기 긴장된다면 호흡을 관리하세요. 면접이나 발표시 할 말을 잊어버리거나 말을 꼬이는 등 갑자기 긴장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말도 더듬고 몸도 떨리고 여러가지 신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수렁에 빠려들면 주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이때 가장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은 일단 호흡을 가다듬는 것입니다. 긴장하면 호흡이 흐트러지고 그럼 말도 제대로 안 나오고 몸도 더욱 떨리기 때문입니다. 긴장감이 급격히 높아졌다면 일단 말을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세요. 그리고 한마디 한마디를 조금 큰 목소리로 분명하게 말한다면 긴장감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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