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해도 여전히 긴장되는 면접! 과연 면접장에서 어떤 질문공세가 쏟아질까요? 그 동안 면접에서 많이 등장했던 단골 질문들을 되새겨본다면 조금이나마 긴장을 풀 수 있을 겁니다. 아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거울 앞에서 직접 말하면서 연습해보는 건 어떨까요?
Q: 우리 회사를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지망 동기를 묻는 질문입니다. 대다수의 지원자들은 기업의 이념이나 이슈, 복리후생등 회사 내적인 부분에 대해 피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 달리해서 지망회사의 주요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경쟁사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회사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면 면접관에게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Q: 일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혹은"사회경험을 쌓기 위해서"라는 대답은 충분하지 못하겠죠? 면접관이 원하는 것은 지원자의 평소 사회성과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것 힙니다. 자신이 가진 성격적 가치들 중 긍정적인 것을 선별해서 적극적으로 답변하면 좋습니다.
Q: 10년 후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미래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입니다. 평범하고 사적인 답변보다는 회사와 일에 포커스를 잡고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나의 전공이나 역량 등이 지원하는 기업과 어떤 부분에서 일치하는지, 그리고 회사 내에서 어떻게 차근차근 업무 경력을 쌓아갈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입사 후 회사와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최근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인사담당자들은 이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인사담당자를 안심시켜줄 수 있는 답변을 준비해야 합니다.
먼저 이 같은 상황이 어느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흐름을 자각시키고, 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닥쳤다면 극단적인 선택보다는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상사와의 충분한 상담과 상의를 거친 후 결정하겠다는 뉘앙스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상사가 납득할 수 없는 지시를 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지원자의 업무자세와 인성을 평가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최근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점점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바뀌고 있기는 하나 어쨌든 회사인 만큼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존중해야 할 부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먼저 상사의 지시 의도에 대해 정중하게 묻고, 그 의미를 충분히 숙고한 후에 그 지시가 회사에 불이익을 끼치거나 불합리한 것이 아니라면 따르겠다고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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