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틀이 정해져 있는 대부분의 대기업들과는 달리, 중소&중견 기업에 지원할 때는 자유형식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자유형식 이력서 쓰는 법에 대해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른 몇가지 법칙이 알려 드릴게요~ 
1. 통일성을 주자 이 원칙은 꼭 자유형식 이력서를 쓰는 법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이력서를 쓸 때나 "통일성"을 주어야하는데요. 예를들어, 인사팀에 지원을 하는데 마케팅 인턴 경력이 있다면, 인턴 자체가 가지는 기본적인 회사생활을 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인턴 당시 했던 업무 내용을 적을 때 이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써야 합니다. 또한, 만약 여러 가지 경험들 중 직무와 관련된 경험들은 굳이 넣어두지말고 과감하게 빼는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2. 이 직무를 위해(또는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노력해 온 점들을 부각시키자 회사는 입사 후 회사의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조직에 흡수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이것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의 성향과 경험들을 평가 자료로 활용합니다. 이력서를 쓰기 전, 메모장에 내가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이나 나의 노력 들을 드러 낼수 있는 경험이나 자격증 들을 소스로 모두 나열해둡니다. 그중에 나를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소스들은 표시를 해두세요. 3. 관련 업무경험을 쓸때는 최신의 경험이 맨 위로 오도록 쓰자 관련 업무 경험을 쓸 때는 최신 경험이 맨 위로 오도록 하고 가장 오래된 경험을 맨 아래로 오도록 나열합니다. 기간과 해당 회사에서 일했던 부서명, 그리고 직책만 쓰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어떤 일을 맡아서 했는지도 함께 써두면 좋습니다. 4. 자격증이 없지만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상중하"로 표기하자 어떤 툴을 다룰 수 있는지, 어떤 언어 능력을 가졌는지 말을 하지 않으면 회사는 절대 모릅니다. "나는 중국어를 잘하지만 hsk 급수가 낮아 이력서에 쓸수가 없다"는 것 보다는 이력서에 중국어 회화 수준을 상중하로 나타내세요. 5. 무조건 조직의 리더 경험만 중요시 하던 시대는 끝났다 동아리 활동을 했지만 리더가 아니었다고 해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쓰면 안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사실 과거 몇년 전만 해도 신입들에게도 리더쉽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요즘 추세는 리더십과 추진력이 있는 신입보다는 조직에 잘 융화될수 있는 인재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출처: 잡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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