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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영어가 완벽해야 하지 않을까?” 등록일 : 19/01/16

많은 사람들이 외국계 기업에 대한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이 영어다 .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완벽하게 하거나, 거의 native수준과 유사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에 교포나 특수한 환경에서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영어를 네이티브와 비슷한 수준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일상대화만 가능해도 된다.

대다수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위해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하나 하는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은 NO이다. 더 정확히 애기하면 토익 위원회에서 말하는 토익 3등급 정도인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면 된다고 본다.

경제,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는 수준의 1등급은 일반적인 외국계 기업에서는 바라지도 않고 필요치도 않는다. 물론 해외 본사에서 외국인들과 섞여서 일을 하려면 영어 수준이 좋을수록 좋다

1000문장이면 충분하다

이 정도 수준을 만드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하지 않는다. 약 50패턴 1000문장 정도만 입에 달라붙게 연습을 하면 된다. 한 문장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데는 최소 100번 이상을 연습해야 한다고 한다. 한 문장을 100번, 그렇게 1000문장을 소리 내어 연습하는 데는 이론적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문장당 2초를 잡고 쉬지 않고 100번씩 1000문장을 하면 계산상으로 약55시간 정도 나온다.

이 정도 시간이면 외국계 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의 실력을 갖출 수 있다는 애기다. 에이 설마 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줄 안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까 싶어서, 다른 외국계 기업 전 현직자들 수십 명을 직접 만나서 일일이 다 물어 봤는데 대부분 나와 비슷한 생각이었다.

영어보다 업무 능력이 우선이다.

업무 잘하는 것이 우선이고 어디까지나 옵션인 영어는 업무상 필요한 정도만 구사할 줄 알면 된다. 하버드 어학연구소에서 말하길 네이티브는 1000단어로 대회의 90% 이상을 소화한다고 한다. 우리가 중학교 때 배운 2200단어의 절반 수준이다. 이미 알고 있는 어휘로 필요한 문장들만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애기한 바와 같이 그 시간 또한 그리 많이 걸리지 않으니 영어 때문에 두려움을 가지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는 피했으면 좋겠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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