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하나, 자기소개는 반드시 외워서 해라
실수하지 않기 위해 내용을 외워서 하면 진실된 지원자로 보이지 않는다. 지원자가 진실되 보이지 않으면 평가자는 지원자가 감추고 있는 흠결을 찾기 위해 애쓰게 된다. 이런 경우, 지원자가 아무리 진솔된 이야기를 해도 진정성을 전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원칙 둘, 화려한 미사여구를 활용하여 나를 표현하라
"저는 파아란 하늘의 드넓은 푸름을 닮아가고 있는 지원자입니다." 이와 같은 미사어구를 활용한 지원자는 자신을 나타내는 구체성이 떨어져 신뢰감을 주기 어렵다.
원칙 셋, 자기 자랑을 최대한 많이 하라
면접관에게 자신을 어필할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하여 다양한 경험을 나열하듯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전달이 잘 되지 않아 오히려 마이너스 점수를 받기 쉽다.
원칫 넷, 시간을 무시해라
자기소개에서 가장 우선시 되야할 것 중 하나로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짧게 준비하면 성의가 없어 보이고, 넘치면 시간 개념이 없어보인다. 또한 중간에 커트를 당할 경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전달 할 수 없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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