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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취업칼럼
취업준비생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등록일 : 19/05/13

청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국가기관(25.4%)이며, 다음으로 공기업(19.9%), 대기업(15.1%) 순으로 나타납니다. 청년층 취업준비생의 거의 절반(46.9%)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시생 증가 이유는 청년층 취업난 장기화,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감소,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가치관 변화 등 입니다. 청년층의 취업난 개선을 위해 우량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축소 필요합니다.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은 비정규직

청년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 입니다.청년층 취업난으로 열심히 스펙을 쌓고 대학을 졸업해도  임금근로자 3명중 1명(33.0%)이 비정규직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취업난, 고용불안, 치솟는 집값 등의 경제적인 압박 때문에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 ‘N포 세대’가 등장 합니다. 청년들이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일자리 비중은 중소기업 > 대기업 > 공무원

우리나라 일자리는 2,316만개, 영리기업이 전체 일자리의 79.6%를 제공하고 비영리기업 일자리는 20.4% 입니다. 영리기업 중 중소기업에서 제공하는 일자리가 1,488만개(80.7%)로 대기업 일자리 356만개(19.3%) 보다 많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는 총 취업자수대비 8.9% → 일반정부 201만 3,000개(7.6%), 공기업 35만 3,000개(1.3%) 입니다. 일자리 비중은 중소기업이 가장 높은데, 청년 취업준비생들은 일자리 비중이 낮은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으로 몰려 치열한 취업경쟁 중 입니다.

직업선택 시 ‘수입’과 ‘안전성’ 가장 중시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수입’(39.1%)이며, 그 다음으로 ‘안정성’(27.1%), ‘적성·흥미’(17.1%) 순으로 나타납니다. 장래성(5.6%)이나 보람 및 자아성취(5.4%) 등에 대해서는 중요도가 낮았습니다. 20대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직업선택 시 돈을 많이 벌고,  안정된 직업을 선호합니다. 청년층 취업 준비생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꿈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실주의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들의 최선호 직장은 국가기관

청년들(13~29세)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국가기관(25.4%), 다음 공기업(19.9%), 대기업(15.1%) 순 입니다. 중소기업 선호도(3.7%)는 해외기업(4.5%) 보다 더 낮았습니다. 청년 구직자들은 급여수준, 안정성이 기대수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입사하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려 공무원 또는 대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민간기업의 고용안정성이 크게 떨어지면서, 정년이 보장되는 국가기관·공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출처: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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