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10명 중 7명(70.2%)은 입사 후 건강이상 증세를 경험했고, 가장 큰 원인은 과로와 근무환경을 끝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서미 영)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공동으로 직장인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병 경험' 설문조사 결과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56%이다.
먼저 입사 전보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는지 묻자, 응답자의 70.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매우 그렇다 22.6%, 다소 그렇다'47.6%).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나빠졌음을 토로한 것.보통이다는 24.3%, 건강이 특별히 나빠지지 않은 직장인은 5.6%에 불과했다.
교차분석 결과, 건강이상 증세를 호소한 연령대는 △'20대' 74.4% A'30대" 88.6% A40대' 83.1%A'50대 이상 61.7%로 특히 3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스남성(73.0%)보다 스여성(85.2%) 비울이 12.2%P 높았다.
그렇다면, 이들이 건강이 나빠졌다고 판단한 기준은 무엇일까? 먼저 직장인들은 항상 컨디션이좋지 않다(20.9%)라고 느끼고 있는 것 외에도체형, 자세가 안 좋아졌음(19.4%)과 '평소 잠을 잘이루지 못한다(16.7%)고 밝혔다. 그 외에도 '면역력 저하(12.6%),급격한 체중 증가(10.1%),식욕저하(4.0%),'금격한 체중 감소(3.2%) 등을 주효한 증상으로 끝았다.
이들이 실제로 격고 있는 직장병은 무엇일까? 어본 직장병 항목을 복수로 선택하게한 결과, 직장인들은 스거북목 증후군(12.2%)과 스목,허리 디스크"(10.8%)를 가장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스불안장애(10.0%) 스불면증(9.4%) 스우울증, 조울증(8.8%), 스'분노조절불가,화병(5.9%) 스'대인기피증(4.3%)까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밝에 스잦은 두통(10.0%) 스소화불량 및 속쓰림(9.3%) 스잦은 변비 및 설사(4.6%) 스'터널증후군(4.5%) 스'호흡기 질환(호흡장애, 숨가쁨 등)(2.8%) 스신장계 질환(신장염, 방광염, 요로결석 外)(2.0%) 스당뇨, 고혈압(1.7%) 등을겪었다고 호소했다.
심상치 않은 직장인들의 건강상태, 그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
단일항목으로는 스운동량 부족(20.2%)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스사업장, 사무실의 근무환경 여건(14.6%)과 스업무강도실적 압박감(14.4%)이 2,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스'스트레스성 폭식 및야식'(11.1%) 스상사 또는 동료간의 갈등(10.4%) 스'야근(7.7%) 스출퇴근 여건(7.5%) 스'휴일근무(4.0%) 스'직장내 괴롭함(2.7%) 등이 꼼혔다.
한편, 코로나와 재택근무 시행 영향 때문인지 '회식 및 과음(2.6%)은 비중이 다소 적었는데, 이는지난 2019년에 인크루트가 시행한 동일조사 결과값(5.0%)에 비해 절반가량 낮아진 결과다.
끝으로, 직장인들에게 건강관리를 위해 향후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규칙적인 건강검진을 받겠다고 한 응답은 11.7%에 불과했다. 대신 바쁜 직장인들은 스운동계획(38.1%) 스'건강보조제 복용(18.9%) 스'식단관리(18.8%) 스'휴가계획(3.1%) 등 작은 변화로 건강을 지켜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한경 리크루트 3월 18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