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남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부담스러워 할 것 없다. 전문적인 글이든, 대학 입학을 위한 글이든 글 쓰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1.글을 쓰는 목적과 대상을 확인한다. 글을 쓰기 전에는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자기 소개서는 글을 읽는 사람에게 자신을 처음 알리는 수단이다.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지 빠르고 효과적으로 알려야 한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적는 자기 소개와, 대학 진학을 위해 쓰는 자기 소개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어조를 다르게 해서 단정하고, 재미있고, 전문적이며, 자신이 잘 드러나는 글을 적어보자.
2.대상에게 필요한 예를 들어 보자. 대상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분야의 다른 사람들이 쓴 자기 소개를 읽어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자신과 자신의 기술에 대해서 홍부할 글을 쓰고 싶다면, 다른 웹사이트들을 읽어 보자. 그리고 어떻게 자신을 나타냈는지 알아 보자.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잘했는지 확인해 보자. -경력 위주의 자기 소개를 찾아볼 좋은 방법은 웹사이트, 트위터, 링크드인을 찾아 보는 것이다.
3.정보를 줄여 나가자. 가장 재미 있을 것 같은 이유도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무자비하게 쳐 내자. 예를 들어, 책의 표지 날개에 들어갈 저자 약력에는 과거에 쓴 책이 들어가야 할 것이며, 홈페이지에 나타난 운동 선수의 약력에는 키나 몸무게 같은 것이 들어가야 할 것이다. 기타 다른 부분을 넣어도 되겠지만, 그것들이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주말에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더라도, 취직에 쓰는 자기소개서에 쓸만한 내용은 아니다. 관계가 있고, 유용한 내용으로 채우자.
4.인칭으로 작성한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처럼) 3인칭으로 작성하면 좀 더 객관적이게 느껴지기 때문에 공식적인 문서에 적절하다. 전문가들은 경력 위주의 자기 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항상 3인칭을 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자기 소개를 쓸 때에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보다는 "박영호는 부산에 살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라고 쓰라는 뜻이다.
5.이름으로 시작하자. 가장 먼저 이름을 써야 한다. 자기 소개를 읽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고 가정 하자. 이름을 전부 공개하자. 별명을 쓰지 말자. -예: 박영호.
6.유명한 점을 적자. 무엇으로 유명한지, 직업은 무엇인지, 어떤 경력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전문적으로 하는지 적자. 마지막까지 남겨 놔서 읽는 사람들이 추리하게 만들지 말자. 추리하지 않고, 던져 버릴 것이다. 처음 한두 문장에 그것이 나타나야 한다. 이름과 함께 섞어 주는 것이 좋다. -예시: "박영호는 잡지 "내일의 건축가"의 기자이다."
7.쓸 수 있다면 가장 중요한 업적을 적어 보자. 관련된 업적이나 상을 추가해 주자. 하지만, 항상 쓸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자기 소개는 이력서가 아니다. 업적을 나열하지 말고, 설명하자. 말해주기 전에는 읽는 사람들이 그게 뭔지 모를 수 있다. -예시: "박영호는 "내일의 건축가"의 기자이다. 그가 2011년에 작성한 기사,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축의 미래"라는 기사로 그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8.개인적이고 인간적인 내용을 담자. 독자들이 읽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자신의 성격을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자기 비하적인 내용은 피하자. 너무 친근감 있게 쓰려고 하거나, 너무 부끄러운 내용은 쓰지 말자. 가장 좋은 것은, 이 부분들이 독자들과 대화를 시작하는데 쓸만한 내용이면 좋다는 점이다. -예시: "박영호는 "내일의 건축가"의 기자이다. 그가 2011년에 작성한 기사,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축의 미래"라는 기사로 그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컴퓨터 화면을 보고 글을 쓰고 있지 않을 때에는 집 앞 베란다의 정원을 가꾸거나, 일본어를 공부한다. 또 악기를 연주해 보기도 한다.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은 이웃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 주기 위해 노력한다."
9.했던 일들을 기록하면서 마무리짓자. 예를 들어 작가라면, 지금 쓰고 있는 책에 대한 내용을 담도록 하자. 한두 문장으로 처리해야 한다. -예시: "박영호는 "내일의 건축가"의 기자이다. 그가 2011년에 작성한 기사,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축의 미래"라는 기사로 그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컴퓨터 화면을 보고 글을 쓰고 있지 않을 때에는 집 앞 베란다의 정원을 가꾸거나, 일본어를 공부한다. 또 악기를 연주해 보기도 한다.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은 이웃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 주기 위해 노력한다. 요즘에는 살아온 기억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고 있다."
10.연락처를 적는다. 대개 마지막에 쓰여진다. 인터넷에 올릴 글이라면, 이메일 주소를 적을 때 주의해야 한다. 스팸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 주소를 적을 때, greg.swan (at) ggmail (dot) com처럼 올린다. 공간이 된다면, 트위터나 링크드인 페이지 같은 다른 수단을 공개해 보자. -예시: "박영호는 "내일의 건축가"의 기자이다. 그가 2011년에 작성한 기사,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축의 미래"라는 기사로 그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컴퓨터 화면을 보고 글을 쓰고 있지 않을 때에는 집 앞 베란다의 정원을 가꾸거나, 일본어를 공부한다. 또 악기를 연주해 보기도 한다.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은 이웃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 주기 위해 노력한다. 요즘에는 살아온 기억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고 있다. 이메일 주소는 yh.park (at) email (dot) com이며, 트위터는 @ParkTheJournalist이다. "
11.최소한 250 단어(500~700자) 정도를 목표로 하자. 인터넷에 올릴 때에는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한 용도라는 점을 잊지 말자. 500 단어(1000~1500자)를 넘기지 말자.
12.검토 및 교정하자. 처음 쓴 글이 완벽한 경우는 거의 없다. 자기 소개는 한 사람의 인생의 일부만들 다루기 때문에 다시 읽다 보면 빠뜨린 정보가 보일 수 있다. -친구에게 자기 소개를 읽어 보도록 부탁한 뒤에 피드백을 부탁하자. 넣으려고 했던 정보가 다 들어갔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다.
13.자기소개서를 갱신하자. 가끔씩은 한 번 읽어 보고 갱신하자. 가끔씩 조금씩 갱신해 주면, 나중에 다시 써야 할 때 큰 무리없이 다시 쓸 수 있을 것이다.
출처:wiki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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